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(문단 편집) ===== [[Europa Universalis 시리즈|Europa Universalis]] ===== 중세말~근대초. 1, 2편은 1419~1819, 3편은 1399-1821년을 다룬다. 본래 1453~1789. 확장팩 Napoleon's Ambition에서 끝나는 연도가 1821년으로, In Nomine에서 그랜드 캠페인 시작 연도가 1399년으로 확장되었다. 잘 알려진 4편의 배경은 주로 1444~1821년. [[대항해시대]], [[종교개혁]], [[절대왕정]], [[프랑스 혁명]] 등이 포함. 영토확장과 탐험, 식민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. 원작은 보드 게임이지만 동떨어진 지 꽤 되었다. 시리즈 중에서 가장 캐주얼한 편이고 흥행과 평가도 가장 좋다. 거의 패러독스의 간판 게임이라 봐도 좋고, 제작사에서도 가장 주력 라인업이라 생각하는지 본사의 클라우제비츠 엔진을 EU3로 선보였고, 확장팩도 4개나 내 놓았다. EU4가 발매되면서 한때는 CK2와 더불어 쌍두마차인 상태였으나, 그것도 옛 말. 스팀 동시접속자 통계를 기준으로 EU4쪽이 2배 가까이 앞선다. 패러독스 시리즈가 늘 그렇듯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데, CK2쪽이 취향인 사람들은 EU4보다 CK2가 직관적인 편이라고 생각하며 EU4의 진입장벽이 더 높다고 느낀다. 대체적으로 패러독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EU4가 CK2보다 쉽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. EU4는 CK2보다 UI나 인터페이스가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된 편이며, 전쟁과 정복-탐험과 개척을 주로 다루며 최대한 많은 영토를 집어삼키는 게 목적인지라 정치와 음모가 주를 이루는 CK2에 비해 알아야할 것도 적고 배워야할 것도 적다.[* CK2의 경우 [[크루세이더 킹즈 2/데 쥬레|데 쥬레]]라든가 [[작위]], 승계법 같은 복잡하고 생소한 중세의 영토 개념과 정치적 요소들을 알아야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지식이 적다면 초반에 적응하기 더 어려운 편이다.] * Svea Rike (1997): 스웨덴 역사를 바탕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훗날 크킹과 유로파 시리즈의 기원이 되는 게임이다. 내수용인지 영어로 된 자료가 거의 없다. [[유튜브]]에 2편의 플레이 영상이 올라와 있으나 패러독스라는 이름을 내걸고 나온 것은 3인 듯하다. 중세 북유럽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. * Svea Rike II (1998): Svea Rike의 후속작 * Svea Rike III / Europa Universalis: Crown of the North / Europa Universalis II (2000): Svea Rike III의 영어판 제목이 Europa Universalis: Crown of the North이다. 처음 발매 되었을 때는 북유럽 지역만 다룬 게임이었지만 2001년의 1.07 패치에서 Europa Universalis II로 게임 이름을 바꾸어 재출시하였다. * Europa Universalis : Two Thrones (2004) - 1337년부터 1490년까지 [[백년전쟁]] 시기를 다룬 게임이다. Europa Universalis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컨셉상 유사한 점이 적어서 거의 Svea Rike 4라고 봐야 한다. * Europa Universalis (2000) * Europa Universalis II (2001) * Europa Universalis II : Asian Chapter (2004) * [[Europa Universalis III]] (2007) * Europa Universalis III : Napoleon's Ambition (2007) * Europa Universalis III : In Nomine (2008) * Europa Universalis III : Heir to the Throne (2009) * Europa Universalis III : Divine Wind (2010) * Europa Universalis : Rome (2008): Europa Universalis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시스템이나 배경으로나 이름만 단 [[서자]]다. 실질적 후속작은 임페라토르 롬이다. 기원전 280년 경부터 옥타비아누스 시기까지의 지중해와 서아시아 일부가 배경이다. * [[Europa Universalis IV]] (2013) * Europa Universalis IV : Conquest of Paradise (2014) * Europa Universalis IV : Wealth of Nations (2014) * Europa Universalis IV : Res Publica (2014) * Europa Universalis IV : Art of War (2014) * Europa Universalis IV : El Dorado (2015) * Europa Universalis IV : Common Sense (2015) * Europa Universalis IV : Cossacks (2015) * Europa Universalis IV : Mare Nostrum (2016) * Europa Universalis IV : Rights of Man(2016) * Europa Universalis IV : Mandate of Heaven(2017) * Europa Universalis IV : Third Rome(2017) * Europa Universalis IV : Cradle of Civilization(2017) * Europa Universalis IV : Rule Britania(2018) * Europa Universalis IV : Dharma (2018) * Europa Universalis IV : Golden Century (2018) * Europa Universalis IV : Emperor (2020) * Europa Universalis IV : Leviathan(2021) * Europa Universalis IV : Origins(2021) * Europa Universalis IV : Lions of the North(2022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